'노블리스 오블리주' 과거에는 기부가 귀족들 즉 높은 사회적 신분을 가진
부자들만의 도덕적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.
하지만 오늘날의 기부는 부자들만의 문화가 아닌 누구나 자신보다
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도울 수 있으며 그것은 의무가 아닌 선택입니다.

페이스투코리아는 선택적 기부를 조금 더 쉽고 올바른 곳에 할 수 있도록
모금 전문가를 양성하여 현재까지 많은 NGO단체와 국제기구들의
공익활동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. 우리의 활동이 커질수록 복지사각지대에
있는 취약계층을 구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성숙한 기부문화 형성에
최선을 다하겠습니다.